제309회 광주광역시의회(임시회) 개회식 본회의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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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광주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2년 8월 22일(월) 오전 10시
장소 : 본회의장
제309회 광주광역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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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1분 개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회에 앞서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의회사무처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남언 의회사무처장 나오셔서 인사말과 간부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의하여 의회사무처장으로 부임한 박남언입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8월 인사발령에 따른 의회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병춘 의정담당관입니다.
(인 사)
배현숙 홍보소통담당관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상석 산업건설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제309회 임시회 개회사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7월 제9대 의회 첫 임시회 이후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가 시행된 후 제309회 임시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비회기 기간 중에도 현장방문과 입법활동에 애쓰시고 정책토론회,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민원을 청취하며 밤샘까지 해가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계시는 초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도 코로나19 대응과 국비 확보 등 현안업무에 힘써 오신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9대 의회 첫 임시회를 마치며 폐회사에서 ‘소통과 현장’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인사교류가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확보하고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은 모든 조직의 공통과제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 등 의회권한이 강화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인사권에 그치고 있고 조직권과 예산권이 없어서 한계도 분명합니다. 이러한 한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는 적극 행정과 소통으로 극복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강기정 시장께서도 제9대 의회 개원 시 시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양 기관이 상호 배려하는 가운데 협력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회기는 광주시와 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고 고물가로 시민 경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현미경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추경안 심사와 관련하여 의원님들께서 네 가지 점을 특별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추경의 성격에 맞지 않는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둘째, 민선8기 광주시 조직개편안에 부합한 지.
셋째, 광주시,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주력사업이 적정하고 타당한지.
마지막으로 사전절차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췄는지를 면밀히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여러 어려운 경제 상황이 겹치면서 시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이번 회기가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알찬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10시 07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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